완벽 몸매에 누리꾼들 찬사

일본 톱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의 전신 누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노 시호 전신 누드 화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뒤로 누워 다리를 모으고 중요 부위를 가리고 있는 아찔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국내에서는 비의 요가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1994년 모델로 데뷔한 후 일본 최고의 톱모델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추성훈과 연인사이로 발전해 2009년 결혼했다.

최근 야노시호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추성훈과 그의 딸 사랑이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레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저 몸매에 저런 얼굴이라니...”, “이런 몸매라면 누드 화보 찍을 만 하네”, “추성훈 정말 복받은 남자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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