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초콜릿녀' 김도연, '화성인' 출연 당시 2층 정원 딸린 집 소개해

▲ '얼짱 초콜릿녀' 김도연과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당시 집 공개 / 출처: 김도연 트위터(왼쪽 위),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장면 캡처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엘(21)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도연의 정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도연은 과저 tvN 예능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6년 간 초콜릿만 먹는 여자'로 출연했다. 당시 '얼짱 초콜릿녀'로 등극한 김도연의 빼어난 미모와 쇼핑몰 CEO 축적한 재산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도연이 재력가 집안의 딸인 것으로 알려지며, 김도연의 집이 방송에 소개됐다.

공개된 김도연의 집은 경기도에 위치한 2층 대저택으로, 넓은 정원은 물론이고 고급 가구들로 채워진 화려한 내부 모습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6일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엘과 김도연이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담긴 글과 사진들이 급속도로 퍼졌지만,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 모두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