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T매체 보도

▲ 아이폰5S / 사진 : 애플

해외 IT전문매체가 애플이 10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와 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예정된 이벤트에서 차세대 아이패드와 맥 등을 대거 발표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다링 파이어볼의 존 그루버의 주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존 그루버에 따르면 10월에는 9.7인치 5세대 아이패드, 맥북 프로, 맥 미니, 이를 구동시키는 OS X 매버릭스, 애플 TV와 새로운 앱들 등 수 많은 제품들과 소프트웨어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9.7인치 5세대 아이패드는 64비트의 A7프로세서가 장착되며, 디자인은 아이패드 미니와 흡사하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 미니 2는 A6프로세서가, 맥북 프로에는 차세대 하스웰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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