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 페이스오프' 통해 이다인 미모와 끼 선보여… 지난달 키이스트 전속계약

▲ 이유비 여동생 이다인이 미모를 과시했다. / 출처: 이다인 페이스북

배우 견미리(48)의 첫째 딸이자 배우인 이유비(22)가 여동생 이다인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내 화제다.

추석을 맞아 SBS '스타 페이스오프'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인 이유비가 이목을 끈 가운데 이유비 못지않은 끼를 갖춘 이유비의 여동생 이다인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다인은 지난달 배용준이 속한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어 연기자의 길을 선언했다.

당시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견미리 씨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이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유비 못지않은 미모와 끼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에 '이유비 동생 이다인 진짜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이다인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퍼졌다. 사진 속 이다인은 뽀얀 피부에 상큼한 인상을 지녀 엄마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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