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부의장이 벤 버냉키 현 의장이 물러난 뒤 그 뒤를 이을 선두주자라고 백악관의 한 관리가 밝혔다.

이는 버냉키 의장의 후임에 대한 지금까지 나온 시사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그러나 버냉키의 후임 의장에 대한 발표가 언제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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