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경쟁률 '88.41:1' 기록

▲ 성신여대 수시모집광고

성신여대 수시 모집인원 995명에 모두 1만8819명이 지원해 평균 18.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입학사정관전형이 460명 모집에 4865명이 지원해 평균 10.58대 1의 경쟁률을, 자기주도형전형이 13.0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은 535명 모집에 1만3954명이 지원해 평균 26.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일반학생(실기)전형 메이크업디자인학과로 5명 모집에 442명의 지원자가 몰려 88.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간호학과(인문)(45.43: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42.25:1), 유아교육과 (39.6:1) 등이었다.

자기주도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문화예술경영학과로 5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3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