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카셀·모니카 벨루치, 별거 이후 합의이혼
뱅상 카셀·모니카 벨루치, 별거 이후 합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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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라빠르망' 스틸컷 / 출처: 영화 '라빠르망'

세기의 커플 뱅상 카셀(47)과 모니카 벨루치(49)가 14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카셀의 대변인은 26일 프랑스 통신사 AFP를 통해 "카셀과 벨루치가 이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벨루치도 곧 이 사실을 인정했다.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주간 프랑스 주요 언론들을 통해 이들 부부가 파리와 로마에서 각각 별거 생활을 한 사실이 전해졌다.

1996년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999년 결혼해 두 딸을 두었다. '도베르만'(1997), '돌이킬 수 없는'(2002) 등에 함께 출연하며 세간의 부러움을 샀다.

프랑스 출신 배우 카셀은 1988년 영화 '황새는 그들의 머리 위에만 그것을 만든다'로 데뷔했으며 '오션스 12', '오션스 13', '이스턴 프라미스', '블랙스완' 등에 출연했다.

이탈리아 모델 출신 배우 벨루치는 '말레나'(2000)로 팜므파탈의 미녀로서 이름을 알렸고, '매트릭스 3-레볼루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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