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와 연하남의 사랑
연상녀와 연하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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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당신이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는 꼭 연상남과 연하녀만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연상녀 연하남의 사랑과 결혼은 우리의 전통적 도덕관념에 위배되는 것일까?

연상녀와 연하남의 결혼은 이제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사랑의 스타일로 각광받는 연상女 연하男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방송은 물론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 되었다.

사랑과 남녀 관계는 획일적으로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진리가 없다. 그러나 지난 5천년 동안 동서를 막론하고 남녀의 만남은 ‘연상男 연하女’였다. 그러나 이제 이 구도가 깨지고 있다.

그것도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현격한 나이 차이를 보이면서 새로운 사랑의 패턴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연상연하의 사랑’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만남과 사랑에 대한 고정 관념은 아직도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연상연하 커플은 사랑하면서도 헤어지고, 결혼을 하면서도 주위의 편견을 극복하기에는 마음 고생을 많이 한다.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한 커플들에게 행복을 주고, 삶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또한 남녀 관계에서 부딪치는 온갖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준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왜 연상녀 연하남의 결혼에 대해 입방아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나이 많은 남자가 자신보다 어린 여자를 사랑하면 당연한 것이고, 나이 많은 여자가 자신보다 어린 남자를 사랑하면 왜 죄가 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잘못된 인습과 더불어 여자와 남자의 섹스욕구에 따른 생리적 주기에 따른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이제 현대의학은 그런 모든 문제를 더이상 이들에 결혼조건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 연상연하 커플이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세상에 대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일 것을 주문한다.

부부 관계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것은 무엇인가?

아이들, 집, 사회적 지위, 경제적 필요성? 그 어느 것도 아니다. 이제 외형적인 요인이나 의무감 때문에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 계속 유지될 것인지의 여부는 부부 사이의 믿음, 진실한 사랑, 행복의 크기에 달려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나이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이들 커플들에게는 많은 난관이 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질투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나아가 어려움이 닥칠 때 뒷걸음질 치지 말고, 사랑의 감정을 의심해서는 안 되며, 그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바로 자기 자신의 것이며,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연하남을 사랑하는 것은 인습에 전혀 반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연상녀 연하남의 결혼은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만한 사건이 아닌 새로운 삶의 형태이다.

사랑하라! 당신이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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