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니폼 회사 '굿유니폼', 일본시장 접수 박차
한국 유니폼 회사 '굿유니폼', 일본시장 접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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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유니폼이 국내 유니폼 업계에서 최초로 일본 오사카에 일본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굿유니폼)

의사복, 수술복, 간호복 등 병원유니폼으로 국내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굿유니폼이 국내 유니폼 업계에서 최초로 일본 오사카에 일본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의료산업계에서 명품 유니폼으로 인정받고 있는 굿유니폼은 2002년 국내 최대의 섬유도시인 대구에서 탁월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설립, 유니폼 패턴디자인을 시작했다.

고급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서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신개념 유니폼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수의 드라마에도 등장한 수술복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레이온원단으로 제작한 리커버리 유니폼이다. 리커버리 원단은 항균성과 움직임이 좋은 폴리레이온 스판으로 이루어져 위생과 함께 활동성까지 동시에 잡아 최적의 수술복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일본 현지에 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해 온 굿유니폼은 지난 6월 일본 현지지사를 설립하고, 이번 굿유니폼 재팬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을 가속화하게 됐다.

현재 국내 전국 4,950여 병원과 기업에 제품을 납품 중인 ‘굿유니폼’은 유니폼업계 최초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하여 현재26,000명의 회원을 확보, 소비자가 좀 더 편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판로를 열었다. 이처럼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굿유니폼은 막 떠오르기 시작한 일본쇼핑몰시장에 직접 제품을 개발 및 제작하여 판매, 일본소비자에게도 세심한 부분까지 편하고 다양하게 제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굿유니폼의 세계화를 위해 직접 현지를 방문해 시장조사를 하며 지사를 넓혀가는 등 해외 진출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굿유니폼 김휘종 사장은 “한국 고유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굿유니폼만의 기능성 원단으로 일본유니폼시장과 차별화를 두어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굿유니폼은 향후 체계적인 유니폼 제작 시스템과 다양한 노하우를 통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유니폼업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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