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추석특집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9사진 공식사이트)

최윤영이 MBC TV 추석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 캐스팅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양민희’역으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최윤영은 MBC 추석특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여주인공 ‘우선’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 중에 있다.

최윤영은 극 중 뮤지컬 배우 ‘우선’역으로 출연해 배우의 삶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로  10대 부부와 입양아 등 사회적 주제를 가미해 이야기를 담았다. 최윤영은 ‘2013 광주 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최윤영은 다수의 작품과 각종 광고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윤영이 출연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9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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