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채널 엠넷이 8월4일 오후 4시 서울 시청앞 잔디광장에서 ‘슈퍼스타K 올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사진 엠넷 공식사이트)

엠넷이  ‘슈퍼스타K 올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음악채널 엠넷이 ‘슈퍼스타K 5’의 8월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자축하기 위해 , 8월4일 오후 4시 서울 시청앞 잔디광장에서 '슈퍼스타K 올스타 콘서트'를  연다.

‘슈퍼스타K’ 역대 우승자(시즌3 그룹 ‘울랄라세션’, 시즌4 로이킴)와 주요 본선진출자(시즌1 조문근 박태진 박재은, 시즌2 이보람, 시즌3 민훈기 김예림, 시즌4 그룹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유승우 김정환 연규성 안예슬 등), 그리고 심사위원 이승철이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시즌4 본선 진출자들은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의 대표곡으로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오른다. 

8월1일 오후 2시 예스24에서 2000석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후 나머지 스탠딩 1만석은 당일 현장에서 역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콘서트는 엠넷닷컴과 티빙, 유튜브 엠넷 채널(http://www.youtube.com/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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