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드러너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Wind Runner) for Kakao’가 31일 '룬스톤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룬스톤'은 캐릭터의 능력에 다양한 부가 효과를 더해 고득점 달성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고요한 숲', '죽음의 사막', '타오르는 대지' 맵을 탐험함으로써 획득 후 장착할 수 있다.

탐험은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할 필요 없이, 각 맵에 캐릭터를 배정한 뒤 일정 시간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자동 진행된다.

몬스터 사냥 시 보너스 점수, 피버 타임 점수 증가 등의 효과를 지닌 '룬스톤'은 강화석 혹은 다른 '룬스톤'을 재료로 사용해 보다 유용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누구든지 100% 성공하도록 마련됐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