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어야할 풍상을 넘으려니 동분서주
한반도 전쟁기운을 대신한 촛불바다와 붉은악마 
18대 박근혜정부 임진강의 기적!
“국민대통합 남북평화의 성업을 이룰 통일대통령”
한반도 국민 대통합 남북평화
임기중 큰무리 없이 성취한다. 
남북평화 급진전 午未樂堂
18대 국정은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있는 대통령
강력한 정부보다 조화로운 정부로 이끄러야 나라형통
박근혜대통령 전생은 선덕여왕 김구의후신
 

정전60년 회갑을 분단 상태로 맞는 우리국운을 되집어본다.

천도에서는 평화가 이루어졌다며 남북평화는 영호남이 화합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고 했던 임선정원장(대한불교 대자원)이 정전60주년을 맞아 북핵위기의 종말과 남,북평화의 비밀을 비롯해서 18대 국정운과 남북문제에 대해 특별기고를 했다.

자신의 저서21세기예언서-진자풍술<신의땅>,<천년의땅>,<약속의땅>을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이산가족상봉, 2002월드컵 8강에서 4강 진출, 16대정권재창출, 16대 옥새없는 대통령,16대 대선은 29일 주자가 당선,노무현 대통령 당선 예언,  17대 대권은 해인 양백,  해방61 남북평화협정, 정전61 통일대통령,  미국은 북한을 돕고 남한은 중국이 도와 평화통일, 저서를 통해 예고해 국민들을 놀라게 했던 심령철학 수리연구가 임선정씨는 2002년 월드컵축구의 붉은악마 미순이 효순이 촛불시위 병란(兵亂)전쟁을 물리쳤고 2008년 촟불시위를 보며 병란(病難)의 질병의 악귀를 몰아내는 천도역사라고 했다. 지난해에도 위성 나로호 실패와 성공을 예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민족 삼일정신의 민족정기를 세우기 위하여 단양 양백산에 입산하고 홍익의 큰사랑 정신을 이어 가자는 의도로 양백문화제와 함께  단양 양백산에서 양백농원을 일구고 있는 임선정씨의 국가 중대사의 가르침은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인 임선정씨(53)는 1998년 5월 출판한 <신의 땅>에서 당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지구종말론에 대한 견해와 해인시대는 인터넷의 시대로 한국이 종주국임을 예견했고, 6월 남북정상회담과 8월 이산가족상봉을 정확히 예언했다. 또 이듬해 4월 16대 총선의 여소야대 현상과 정치흐름까지 정확히 밝혔다.

임 원장은 <신의 땅>에서 복호기동의 상으로 엎드렸던 호랑이가 일어나 움직이는 상으로 98년부터 남북한 회담도 자주 열리고 각종 사업,무역, 교류가 시작된다며 경진년(2000년) 남북정상회담, 경진년 8월에는 이산가족이 상봉하여 서로 부둥켜 안을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또 병술년(2006)부터는 통일의 문이 열려 우리나라 땅 모두가 화합한다고 말했다. 또 8번째 대통령과 북한의 3번째 통치자가 손을 잡게되니 이는 천지조화라 김대중대통령 임기중에 통일을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며 일천만 이산가족들은 건강하기만 하다면 가족들을 상봉할 날이 멀지 않다고 전망했었다.

2002년 월드컵에 대해선 처음보다 뒤에 경사가 있을 것이니 중반이후 크게 승리하여 반드시 8강의 소원을 이룬다 했고 그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운재 골키퍼의 선방으로 4강을 이룬다는 예언을 적중해 화제를 일으켰다.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언을 했던 임선정 원장은 우리 국운과 법수가 그리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도 놀랄 일이 아니라며 이것이 바로<천도>라 했다. 김일성의 죽음과 IMF환란을 예견했고 전직 대통령의 투옥 등을 예언하기도 했던 임원장은 부여출생으로 어려서부터 신심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새벽미사에 빠지지 않고 레지오나 스카웃활동을 통해 선행을 익혔다고 하는 임원장은 결혼 후 불교에 귀의하여 어언 30여년 부처님을 시봉하고 있다. 예수나 석존을 따르기보다 그들의 훌륭한 가르침에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며 73년부터 명리전서를 연구했고 한반도의 지형과 수리를 깊이 탐구하여 數와 상통하게 됐다며 이제 성인중의 성인인 환인 한웅의 자손인 단군을 국조로 모시는 우리나라 단군의 자손들이 21세기 태평양시대를 열 중원문화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나라 개천의 역사를 바로 정립하면 인류역사를 정립하는 것이라고 한다.

북한 단군릉과 남북평화를 위한 십승비보

임선정 원장은 2001년 출간한 <천년의 땅>에서 당시 팽배했던 이회창 대세를 뒤엎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 것-양호 3.8대개지운, 호랑이날 태어난 개띠 대통령, 대권후보를 아기장수와 할아버지의 관계로 대선당시 어려움을 예시하며 옥새없는 대통령-이라고 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향후 미국의 위상 그리고 한반도 남북문제 와 앞으로 세계 주역이 될 한국의 운명 등을 낱낱이 파헤쳐 놓고 북한의 단군릉인 청석총의 비밀과 남북평화를 위해 비보를 써야한다는 십승지의 비밀을 밝혀놓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가 급속한 과학기술문명으로 인간성 황폐화의 문제가 급속히 대두되었고 또한 종교간 갈등으로 평화를 무너져 가는 세계적인 상황에서 국내적으로 남북이 대치된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남북평화에 대한 방법론이라며 임선정 원장은 진자풍술 수리로써 남북평화의 천도를 이루는 것이 숙원이라고 하였다. 그 숙원을 이루고자 <천도>제3권-약속의 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감록에 비교할 만한 예언서를 저술한 임선정 원장은 파장이 없는 마음으로 수를 놓고 비어있는 심상으로 말을 풀어갔기 때문에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며 우리가 민족정기를 받을 수 있는 양백(兩百)대운에 살면서도 스스로 감득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운기도 그냥 흘러가는 것이라며 마음을 비우고 각자 주어진 일에 충실하며 특히 위정자들은 개인보다 국가와 민족,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웅대한 포부를 가져야 큰 뜻을 이룰 수 있으며 세계가 이목하고 세계와 함께하는 세계일화의 시대에 국사를 개인의 일이나 지역의 일로 착각하여 세계무대에서 나라를 불행하게 하면 안된다고 하였다.

북한 강동의 단군릉에 맞추어 남한의 양백터에 민족유훈을 모셔 청홍의 음양도수를 맞추어야 남북평화를 이룰 수 있다며, 북한 강동의 단군릉은 저울대의 판이라 남한에도 수평을 이룰 저울추를 달아야 전쟁없이 북한이 남한 뜻에 따르는 평화를 이룬다고 예견했고 남북평화와 더불어 동서화합의 저울대의 수평이 맞아야 진정한 남북평화가 이루어 진다고 했다.

16대 옥새없는대통령

대통령이 둘이 나온다면 누가 믿는냐고 까지 했으나 탄핵사건으로 고건이 대통령 대행을 했으니 대통령이 둘인셈 아닌가

그리고 다쓰러져가는 민주당을 29주자가 승리한다며 단일화와 함께 대선 당시의 비화들은 국민에게 또하나의 깨우침을 주기위한 천도이다.

한국은 15대 국운에서 이미 정권을 바꾸는 개혁을 시작으로 남북문제, 노사문제, 동서문제를 개혁해 왔다. 이것은 15수가 개혁 수이기 때문이다. 16대 정권은 아무리 큰 대세라도 정권을 바꿀 수 없는 계승수라 했다. 그래서 국가경영도 15대에 승계 받듯이 이어 받아 이미 개혁해 놓은 것을 마무리 짓는 것이 순리라 했다.

15대 대통령이 이뤄놓은 남북문제, 국민화합 등을 계승해서 마무리를 잘해야 하며, 세상을 역행하는 오만, 자만은 항상 불행을 초래한다 했다. 그러나 대통령 용상의 운기가 대망궁핍수이니 젊은이가 소인국을 만들어 覺者는 세상을 피하고 識者는 쫒겨나고 우매한 자들이 권력을 탐하니 열린우리당 신당을 만들어 15대 국정이나 정책을 계승은 하지 않았으니 순리와 천도를 역행하는 것이므로 그 고난이 현정부까지 미치고 있으며 개인과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고 역사의 기록물이 실종되는 초유의사건을 만들어 국민을 당혹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한반도 전쟁기운을 대신한 촛불바다

선인들도 비기나 비결을 통해 갑신을유 兵亂(전쟁)으로 우리나라는 불바다가 된다고 했다. 여기저기서 전쟁을 논하고 있으나 필자 영성으로는 전쟁은 2001년 9월 이후 그 기운이 쇄했다.

한국은 남북청홍의 도수를 맞추어야 평화가 온다고 했으니 2002년 월드컵당시 붉은 악마들이 전쟁의 귀신을 몰아내고 두 소녀의 피흘림으로 이어진 불바다를 이룬 촛불들의 비밀, 그것이 우리나라 전쟁의 악귀들을 몰아낸 것이라면 2004년에도 다시한번 붉은 악마들의 잔치와 촛불바다로 전쟁의 불바다를 대신한 천도라 했다.

소고기 광우병 촛불시위는

한민족 복호기동(伏虎起動)을 위한 우성재야(牛聲在野)
대한민국 전역에 벌어졌던 촛불 시위는 칠흙같이 어두운밤을 지나 날이 밝아오려는때 모든 어두운 것을 몰아낸 현상으로 황백전환 운에 백의 금기운을 몰아내는 화극금하고 화생토하여 중앙 황토의 역사를 여는 현상이라했다.

들에서 소울음 소리가 난뒤 복호기동 엎드려 있던 호랑이가 일어 난다는것은 호랑이는 한민족의 상징으로 한민족 일어나 기동 하기위한 준비요 소고기 광우병의촛불시위는 우리국민이 스스로 깨어 우리민족의 일어남을 세계의 포효하는 牛聲在野의 역사이다.

촛불시위는 정부를 향한 민심도 있지만 세계를 향한 한민족의 정신이 동녘의태양과 촛불이 2天 7地 되어 불로써 세상 모든 사악함을 몰아내고 한민족 광명개천(光明開天 )으로 해인시대(海印時代) 를열고 인터넷세상의 종주국임을 역사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묘전위복(妙轉爲福)으로 미순이 효순이 촛불역사와 붉은악마의 불바다 역사가 병난(兵難)인 전쟁의 악귀를 몰아내는 천도(天道)역사요 광우병시위 촛불바다는 병난(病難)인 질병의 악귀를 막아내는 역사 였음을 상기하며 18대 박근혜정부 국정운을 들어본다.

18대 박근혜 대통령 임기중 임진강의 기적!

“국민대통합 남북평화의 성업을 이룰 통일대통령”
2012용을 안고 춤을추니 和諍의 야단법석!
2012년대선은 포룡무천도수의 용을 끌어안고 하늘을 치고올라가는 춤을 추었다. 붉은홍포를 휘날리며 대한민국은 국민의 웅지를 품고 하늘에 닿을 야단법석을 벌렸다.국민대통합의 和諍인 야단법석이 아니였나!
진정 대국민통합을 갈무리한 화쟁의한판! 18대대선이었다.
임진생 박근혜대통령 임진년 승리로 한반도 대통합의 임진강의 기적을 만든다.

박근혜18대 대통령! 용천배기 用天朴
千江有水 千江月! 月印 千江! 水月觀音!

환영의 달에서 여의주의 실제를 찾은 18대 대권자! 천강 유수 천강월 월인천강!. 하늘은 朴씨를 쓴다고했다. 물에 비친 달처럼 온 국민들 마음속을 비춘 수월은 임진년 찿아 나섰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신념으로 물에 비추인 환영의 달을 능히 건저올려 여의주로 쓰는 관음의 화신으로 당선됐다.

관음(觀音)은 세상의 모든생명의 소리를 다 들어 소망을 이루게 하는 보살이다.
18대 대귄자는 달이 천강을 비추듯 온국민에 마음을 비추는 월인 천강의 깨달은자 홍익대통령이다.

그러나 잘 나가는 운수의 혜택은 입고 있지만 사물의 표면만 보고 이면을 보지 못하는 수양이 부족하면 일순간 모든 것을 잃는 數이다. 상대가 적이 아니라 내안에 적과 호의를 베풀어준 내편이 반감사지 않도록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바다가 천강을 수용하듯 海印의 깨달음으로 니편 내편없이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관음의 화신으로 세상의 소리를 수용하는 승리자가 18대 옥새의 주인이라했다.

18대 당선자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관하여 수용하고 들어주는 사명으로 포용하고 인화하며 받아들이는 신념을 가지면 어떤 역경도 이겨내고 어떤 목적이라도 추구 해내는 해인의 홍익대통령이 된다.

海印을 깨달은자! 준비된 대통령!
兩虎 3.8 大開之運! 十勝 황호 寅生御人

해인을 깨달은자! 음양조화 해원천도 성취하여 대한민국의 새역사를 열 황호가 겸손한 태도로 탄탄한 큰길을 홀로 성의있게 걸어간다. 가슴속에 바른마음 흔들리지 아니하여 변함이 없으니 반듯이 승리한다. 음양조화란 정치에서는 여당 과 야당 또는 좌파 우파 보수 진보를 가리킨 말로 조화를 이룬다고 하니 여도 야도 따로없이 중도합일을 뜻한다고 했다.

18대권은 천양백(兩百)이다. 십승 천양백 인생어인 戊寅 3.8 大開之運 무인날 태어난 박근혜대통령 황호(黃虎)를 타고 청와대에 들어가 나라의 대운을 연다고 했다. 하늘의 天道(2005년 출간된 저서 <진자풍술천도> 3편 ‘약속의 땅’ 참조)가 정해져 있다. 십승은 10가지 악을 다 이기는 음양조화다. 음양조화란 여당, 야당 또는 좌파, 우파, 보수, 진보를 가리킨 말로 조화를 이룬다고 하니 중도합일을 뜻한다고 했다.

박 대통령의 공약인 국민대통합은 공명정대하게 처신하고 명분 있는 국정운영으로 조화롭게 경국해야한다.
경국은 뜻이 같은 사람을 성역없이 찿아 비밀 없이 합심협력하면 크게 성공하는 수이다
취임후 묘전위복(妙轉爲福) 국민대통합의 새벽을 알리고 대통령 임기 안에 남북평화 국민행복 시대의 성업을 성취한다.

박 대통령 운세에 대해 천양백 은 천륜인 부모로 부터 받은 대천명이라며 부모의 유훈과 유지를 받드러 새역사 미래창조에 정성을 다해야한다.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있는 대통령
강력한 정부보다 조화로운 정부로 이끄러야 나라형통

우리나라 11번째 대통령으로서 갱신 흥국 지상이 했으니 잘못된것을 고쳐 새롭게 취하니 불굴의 의지로 경국하여 발전하는 수이다.

18대 국운도 단비 맞고 자라는 초목과 같이 강한 운수이다. 자부심이 강하고 끈질긴면이 있어 어떤 정책이라도 세워지면 어떤 장애도 막힘없이 끝까지 밀고 나간다.그러나 인화에는 특별히 힘을 써야 하는 수이다.

잘 나가는 운수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사물의 표면만 보고 이면을 보지 못하면 일순간 모든 것을 잃케 되는수이니 조심해야 하고 호의를 베풀어준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반감을 살수 있으니 옳고 그름을 지나치게 따지지 말라.새로운 정책으로 조리있는대통령으로 조화롭게 경국하면 천양백의 천륜의 음덕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기는 십승으로 성공한다.

양백은 음양의 조화로 모든 악을 이기는 십승이니 이기지 못할 게 없다.

참으로 지난대선은 실로 어려운 일들을 다 이겨내고 옥새를 쥐었다. 그렇게 모든 악을 이기고 옥새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양백이다. 양백은 태백소백 음양 조화에서 나온 말로 일(日) 월(月)이다. 해와 달이 주야로 밝으니 악귀가 발동하지 못함이다. 음양의 조화이니 여야 지지를 받고 국민통합의 기운으로 승리의 조화를 이뤄낸 것이다.양백은 십승 이요. 十勝은 兩白 이다.

천양백! 천륜의 저력으로 모든 악을 이기고 승리 했으니 천륜의 유훈을 받들고 국가를 한민족 삼일정신 천지인이 하나인 평등 평화 자주정신으로 이끌고 홍익 대통령으로 경국해야한다.

홍익인간은 해인으로 일체를 깨달은하나된 경지로 대인(大人)이라며 능히 이루지 못함이 없는 특별한 기운이 있으니 세상에 널리 이롭게 하는 대통령으로 경국해야 한다.

박근혜대통령 전생은 선덕여왕 김구의후신

18대대통령은 하늘이 쓰실 천양백(天兩白) 대권자는 해인을 깨달은 홍익대통령! 흑사정사 통일대통령 도덕군자 어머니가 동서화합 남북평화를 성취할 전생부터 준비된 대통령으로 전생한때 선덕여왕으로 세상에왔었고 김구선생의후신 전생부터 나라의 할 일이 있는 사람이다.(진자풍술2편천년의땅2001년출판)

북한문제 조화롭게 운영 해야 하며 북한의 핵 실험의 부담을 안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몫이다.김정일 핵실험으로 북한을 스스로 대재앙 초래하고 자신의 命을 단축했다. 김정은의 핵실험은 백두산 정기 끊는 대재앙으로 자연을 파괘하고 환경오염을 시켜서 한반도의 국토를 망치는 죄악을 범하고 있다. 백두산 천지는 땅속 깊은곳에서 솟아오르는 물이 오염되면 금수강산을 페허로 만드는 한반도 대재앙으로 또한번의 실험을 시도하면 김정은의 命도 하늘은 거둔다.

남북문제는 인류평화의 문제요 가장 중요한 국가 흥망이 달려있고 금수강산 국토를 지키는 일로 민족미래가 정해진 일이다.18대 대권자가 해인의 능력으로 임기중에 성취한다.

청와대 백호의 仁王山기운도 여성대통령의 힘!
仁王의 眞者대통령.도덕군자 어머니! 남북평화 대역사!!

서울의 사신사(四神砂)를보면 주산 북현무의 북악산(白岳山) 남주작 안산인 남산이 있고 좌청룡 駱山이며 우백호가 仁王山이다. 서울지세 좌청룡의 낙산지세 보다 백호 인왕산의 기운이 뛰어나서 한양천도 이후 처음으로 여는 仁王의대통령역사를 맞이한 것이다.인왕의 무애 대비의 어진 기운으로 국민 대통합과 남북문제를 시급히 하여 남북간에 결판을 보면 경제도 평화도 그곳에서 찿아쓸 수 있고 이념의 모든 갈등도 해소 할 수 있는 길이다. 남북평화는 남한의 陽의 기운과 북한의 陰의 기운이 서로 화합 하는상으로 이뤄낸다. 남북이 음양 조화로 결합하는 것은 하늘의 천도이다. 음양의 조화로 남남 북녀가 결혼하듯 남북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남한은 태양으로 북한의 달이 태양의 기운을 받아 빛을 낼수 있도록 북한을 포용하여 내나라 내국민으로 인정하고 함께 나누고 도와야 우리가 함께 새역사를 창조하며 부국으로 가는 길이다.

대통령 운수(運數)도 18대는 성공수이니 11번째 용상의 운기로 봐도 갱신흥가지상 깨달은자의 해원성취로 나라와 국민 민족을 위해 크게 기여 할 준비된 대통령 이라고 했다.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있고 조화로운 대통령이 되는 게 이시대에 바람직하다. 여야 시비보다 나라와 국민의 편에서 해인의 조화로 경국하면 국운이 상승한다.

자신의 일보다 중생의 일을 중히 여겨 그 소망을 다들어 주는 관음이 화신한 용이 세상의 고통을 다들어 해결하는 관음의 권능으로 亂中에 능력을 발휘할 眞者대통령 이다. 자비의 화신 도덕 군자 어머니이다.

18대 대권자는 生而知之 學而知之 困而知之를 갖춘 천성과 오랜 세월갈고 닦은 인고와 지성으로 비져진 세상의 어머니 도덕군자이니 나라를 바로세우고 세상의 소리를 다들어 평화롭게할 관음이다.

나라는 새 역사를 순산할 어머니가 필요한 시기이다.
인류역사가 어머니의 사회에서 시작했듯 새로운 문명의 역사를 순산할 세상의 어머니가 필요할 때, 새 역사의 산고를 어머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줄 신성한 어머니 관음이 나라를 구한다.

관음은 물의 상징이기도 하다.
물이 에너지인 해인시대 강과 바다를 잘 지키야 한다. 안보도 평화도 경제도 과학도 바다에 있다. 사대강 사업도 미진한것을 보완하여 경제에 기반으로 삼으면 18대 정부에서 더큰성공을 거둔다. 물에서 불을 구한다.임기중에 무한 동력에너지가 창출 되면 남북한이 잘 살수 있다.
임기내 경제는 절대 난경이 없다.

대통합 홍익의 해인(海印)시대

박 대통령은 성곽에 나온 호랑이로 타고난 기량에 뜻을 품고 행하면 성공하는 천운을 겸비했으니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친 가치관의 혼돈과 지역 간 갈등, 계층․세대 간 이념대립 및 휴전종식, 남북평화문제 등의성업을 이룰 통일대통령이다.

대통령 운수(運數)가 강직한 수이다. 음력 2월6일 생일수는 천지인이 합한 수로 천덕지상으로 자연의 은혜와 조상의 음덕을 입고 부모의 유업이나 직위등을 이어 받아 크게 성공하는 계승수로 인내력과 추진력이 강해 초지일관으로 일을 성사하고 따라서 어떤 어려움도 천성적으로 부여 받은 강하고 건전한 기질로 큰 업적을 이룰 강한 운수로 초반보다 중반 이후 열리는 수이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부드러움이 적어 자신도 모르게 용기를 잃을 수도 있으니 앞으로 나갈 때 용감하게 곤궁에 빠질때 침착함을 잃치않고 진퇴에 호흡을 잃치 않으면 성공한다. 임기내 경제에 난경은없다.

18대 국정, 좌파우파 정치는 끝! 대통합!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 있고 조화로운 대통령이 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여야 시비보다 나라와 국민의 편에서 통치하면 국운이 상승한다.

대통령 재임기간 중 독선과 자부심이 강하면 안 된다. 겸손과 정성이 많이 요구되는 수이다. 이익에만 치우쳐 예의를 잃으면 손해가 크다.
“여야가 조화로움을 잃지 않아야 국정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제는 좌파, 우파, 진보, 보수의 대립정치는 끝내고 국민통합에 힘을 모아야한다.

경제는 난경은없다. 일시에 풀리는 성급한 기대는 자연이치상 맞지 않다. 경제로 논란이 되지만 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시간순리에 따라 물 흐르듯 풀리고 상승한다

국정은 양을 몰고 가듯 천천히... 관귀가 발동하는해

그러나 한국은 국운상 관귀가발동 하는 해로 괘상 산아래 우뢰의 에너지가 적재 되는상으로 말을 조심하고 음식을 절제하라했다.

용이 맑은 물속에 숨어 악을 멀리하고 선을 쫓는상으로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재란초래할 우려가있다.겉으로 무사해도 내심 고민이따르는 상이다 그렇다고 운이 나뿐것은 아니다 지난 과오를 깨닫고 매사에 다시 정돈하느 상으로 상하가 협력하여 성공한다 순서를 원칙하여 아랫사람에게 길러진다고하나 위에서 크게 은택을 베풀고 있기 때문에 길하다.호시탐탐한 태도로 나라의 욕망을 추구해도 허물이 없다.양을 몰고가듯 천천히 몰고 가야 실패가없다.

개혁 혁명하는것은 여건이 충분히 성숙한 때에 일을 단행하라. 적극적으로 나아가면 국민이 즐거워하니 길하고 허물이 없다.

정권을 재창출한 새누리당은 땅위에 나타난 여섯용이 하늘에 오르는상! 겸손과 근면하면 그덕의 영향이 널리퍼진다.훌륭한 군주와 국민의 신임받기에 적당하다.

북한은 남쪽성군을 기다리는 상호랑이 꼬리를 밟은 격이다.

밝음이 침몰된지 오래된상이으로 이제 크게축척할 힘을 내어 단호하게 남쪽을 정벌하여 암흑의 원흉을 처단하리라.그러나 비록 정의에 행사일 지라도 성급히 서둘면 안된다.표면에는 밝고 화려해도 이면에 어둠이 깃들어 걱정분규 비밀이 숨겨있고 오래전부터 해오던 분쟁을 결말지어야 할數로 남쪽성군을 기다린 상이다.호랑꼬리를 밟는것과 같은 마음으로 잘못을 범할까 스스로 두려워 하면 마침내 편안하다.옛군주는 이괘상을 보구 상하 귀천 신분제도를 밝히고 예의를 지키고 질서관념을 심어 인민의 마음을 안정시킨다고 했다.

개성공단은?

우레와 번개가 함께 오는상으로 막을 두껍게 둘러치니 밤중같이 어둡다. 대낮에도 작은별이 보이는것 같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무슨 큰일을 할수 있단말인가? 오른팔을 껵였으니 마침내 쓰일수없다. 그러나 세상이 알아주지 않을뿐 허물은 없다고 한다.

민족 증흥을 위한 궁기혈(弓基穴)양백십승 비보와
대해혈(大海穴)세종시 행정수도가 한민족 광명세상연다.

남북평화는 지구촌의 평화이며 민족증흥이다. 양백십승의 터의 비보를 마치 때 이루어지므로 한시가 급하다. 국민도 정부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서 십승의 비밀을 통해 통일을 이루어야하고 한국 남북통일을 이루려면 동서(영호남)가 먼저 화합을 이루어야하고 그후에 남북평화를 이룬다 하면서 동서화합에 힘써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하늘은 먼저 동서로 갈라져 있던 동독과 서독을 통일시키고 남북으로 갈라져있는 한국을 통일하면 지구촌은(음) 一(양) l 이 합일하여 十승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화합과 평화의 사명을 갖는 이가 21세기 우리나라를 크게 이끌 지도자라 하며 혼미한 국내외 정세와 북한 핵문제로 인한 화근 처방법, 전쟁으로 인한 질병난 등 모든 악을 이기는 10승의 비밀과세종시 행정수도의 이전은 우리한국의 천년의 번영을 위한 천도라며 궁기혈(弓基穴)양백십승 비보와 대해혈(大海穴)세종시 행정수도 한민족 광명세상열 민족증흥의 역사이다. 이제 세계화 시대에 한반도는 좌청룡 우백호 전주작 후현무를 잘 갖추고 있는 세계속의 명당이다.

18대정부 무한동력 에너지 한국에서 나와 세계 에너지 책임진다

임 원장은 향후 우리나라 국운에 대해 우리민족은 하늘의 종이 아닌 천손민으로 신의 민족이요, 혼의 민족이라며 이제는 잠자는 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얼을 되찾아 참 정신으로 살아가야 할 때가 도래했다면서 과학보다 정신문화가 먼저 일어나 경제, 정치, 과학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만들어 21세기를 빛으로 길을 여는 ‘해인시대’로써 세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임원장은 동서의 대도가 통합되어 새로운 차원의 가치관과 문화가 한국에서 창출되고 완성되어 새로운 바람이 세계를 휩쓸게 되며 무한동력이 한국에서 나와 세계 에너지를 책임지게 된다면서 이때는 자연히 환경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글 / 임선정 한불교 대자원 원장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462 양백산 금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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