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처스컷 신메뉴 붓처스컷 샘플러 (사진제공: SG다인힐)

 외식전문업체 ㈜SG다인힐의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이 3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붓처스컷이 선보이는 신메뉴 중 ‘세다 리버 팜 프라임 립아이(Cedar River Farms Prime Rib Eye)’는 아리조나에 위치한 부띠끄 농장인 ‘세다 리버 팜(Cedar River Farms)의 내추럴 프로그램(Natural Program)에 의해 단일 품종의 소를 360~400일의 곡물 비육으로 사육한다. 이렇게 생산된 프라임 등급으로 국내에서는 ‘붓처스컷’과 ‘블루밍가든’에서만 선보인다.

또한 붓처스컷은 지정매장 한정 메뉴들을 선보인다. 그 동안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붓처스 컷만의 드라이에이징한 립아이, 뉴욕컷, 안심을 한번에 맛볼 수 잇는 붓처스컷 샘플러(Butcher's Cut Sampler)를 선보인다. 붓처스컷 샘플러는 강남점, 삼성점,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이태원, 청담, 광화문점에는 ‘푸아그라버거(Foie gras Buger), ‘랍스타버거(Lobster Buger), ‘후레시 트러플 버거(Fresh Triple Buger), 3가지 프리미엄 버거를 새롭게 내놓았다. 그 중 ‘후레시 트리플 버거’는 드라이 에이징한 꽃등심 패티(CAB: Certified Angus Beef)에 프리미엄 식재료를 더해 신선함과 고급스러운 버거의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다 리버 팜 프라임 립아이(Cedar River Farms Prime Rib Eye)’는 200g 45000원, 300g 65000원, 붓처스컷 샘플러(Butcher‘’s Cut Sampler)는 88,000원, 프리미엄 버거 3종은 각각 38,000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