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5’가 특별 심사위원진을 구성했다.
현미, 정재형, 윤민수, 알렉스, 아이비, 손담비, 가인,조권 등 8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네 시즌을 오는 동안 다양한 음악인들이 참여해 재미를 선사한 특별 심사위원 제도는 슈퍼스타K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있다. 앞서 이들은 지역예선을 심사했다.
한편 메인 심사위원으로는 이승철만 확정된 상태다. 이번 시즌에도 3인의 심사위원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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