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이 18일 ‘전쟁 영웅들의 비망록, 호국철도기념관을 가다’를 방송한다.
‘기자의 눈’ 코너에서는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조달청의 ‘희망 사다리 사업’을 전한다
또 ‘행복지수를 높여라’는 지난달 30일 대전 현충원에 개관한 호국철도기념관을 찾아간다.
그리고 ‘희망광장 24시’에서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난민들을 만나본다. 20일 난민의날을 맞아 난민이 처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논의해 본다.
구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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