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신회 소속 니시무라 신고(西村眞悟·64) 중의원 의원이 17일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의 일본군 위안부 발언과 관련해 "일본에는 한국인 매춘부가 득실득실하다"고 망언을 늘어놨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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