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연수구 청학동 소재 함박․문남초등학교에서「4대 사회악 근절」관련 초등학생들에게 유인물 100여매를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인천연수경찰서(서장 황경환) 연수지구대에서는 5. 1일 연수구 청학동 소재 함박․문남초등학교에서「4대 사회악 근절」관련 초등학생들에게 유인물 100여매를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예방활동은 초등학생들에게 새정부가 규정한 4대 사회악 중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중점 홍보 하였으며,

최충근 연수지구대장은 아동, 여성이 학교폭력,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전담부대」의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연수구가 가장 안전한 지역, 살기 좋은 도시 정착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전담부대는 앞으로 「성폭력범죄 특별관리구역」과 등․하굣길 학교 주변에 집중배치돼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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