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스타일

모델 장윤주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윤주의 봄날’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집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얼마 전 전에 살던 곳보다 아담한 집으로 옮기고 인테리어를 직접 구상했다”라며 TV 대신 피아노가 있는 거실과 예쁜 조명이 달린 침실, 커다란 나무 테이블로 담백한 멋을 낸 공간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또한 단순한 조명이 있는 아늑한 거실, 곡을 쓰고 노래하는 작업실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윤주 남다른 감각 살아있다”, “심플한 인테리어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주의 봄날’은 장윤주가 꿈꿔왔던 ‘갤러리 카페’를 오픈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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