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교회에서 ‘3·1절 정신 이어받아 세계 평화·광복 이루자’는 문구가 새겨진 타올을 나눠주고있다.
 
최근 일본의 독도 침탈과 관련한 망언이 이슈가 된 가운데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3·1절 정신 이어받아 세계 평화·광복 이루자’는 문구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풍선과 타올을 ‘대전 3·1절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자들에게 나눠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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