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트위터.


수지가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실에서 거울을 통해 찍은 셀카를 "로엠 촬영 중. 오늘 같은 기분의 날엔 블랙 트렌치가 좋다"는 글과 함께 우울한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수지 거울 셀카'를 본 팬들은 "트렌치코트라니 이제 봄이구나", "웬지 우울해 보여서 가슴이 아프다", "왜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었을까? 외로운가"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