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신혜양의 레어짤
배우 박신혜가 10년 전 사진으로 변함없는 자신의 미모를 증명했다.
가수 이승환이 최근 드림팩토리 공식 누리집에서 "요즘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신혜양의 레어짤 방출해 봅니다"라며 10년 전 박신혜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2003년 박신혜가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전 의상피팅을 하며 찍은 것이다.
이승환은 "역변없이 잘 자라주었죠"라고 박신혜의 여전한 미모를 칭찬했다.
사진 속 13살 박신혜는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지금의 성숙한 분위기와는 다른 매력을 풍기고 있다.
박신혜의 10년전 사진을 본 팬들은 "박신혜는 항시 예뻤다", "아역스타로 역변을 피해서 정말 다행이다", 등 칭찬하였다.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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