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 하면서 음악감상과 자유롭게 전화통화 가능

현대 가옥과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부엌은 거실과 방으로 이어지는 역할을 했다. 곧 주방문화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편리해진 주방이 주부들의 모든 불편을 해소시키지는 못했다. 고무 장갑을 끼고 설겆이를 하다가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으려고 애타게 장갑을 벗으려고 한다. 또한 식구들 때문에 원하는 라디오와 음악을 들을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주방에도 21세기 신감각 신개념의 문화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주)텔플러스의 ‘디지털 핸즈프리 DSE라디오 폰’으로 부엌일을 하면서 음악감상은 물론 자유롭게 전화 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텔플러스 오병선 대표이사는 “새로운 제품의 우수성, 개성있는 소비자의 기호에 꼭 맞는 디지털 DSE 라디오 폰으로 주방에서 일하는 주방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이제는 주부들이 부엌일을 하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신만 가능했던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디지털 핸즈프리 DSE라디오 폰(http://www.telplus.co.kr)는 수신과 발신이 동시에 가능해 마음대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면서 “세련된 신감각 디자인 시스템은 송수화기 없이 편리한 스피커폰 기능(다이얼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고감도 디지털 AM/FM 라디오 기능과 함께 디지털 LCD 표시도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핸즈프리 DSE라디오 폰’는 현재 새로 건설된 아파트 등에 주로 설치되고 있다. 특히 주공아파트에는 80%이상 (주)텔프러스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신뢰와 인기를 누릴 수 있던 비결에 대해 오병선 대표이사는 “AS는 곧 판매다는 경영 이념을 갖고 최우선으로 시행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가 이렇게 AS를 중요시하는 것은 삼성전자에서 AS맨으로 근무하면서 몸에 배였고 고객 들이 삼성을 선호하는 이유를 직접 보고 느꼈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전자부품을 조립하고 고치는 데 재주가 있던 오병선 대표이사는 꿈을 키우면서 지금의 회사를 설립했으며 주 방문화의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서 지금도 솔선수범하며 직원들과 열심히 뛰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선진국에도 수출을 하여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 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핸즈프리 DSE라디오 폰의 특징 부엌일을 하면서 음악감상은 물론 자유롭게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디지털 핸즈프리 DSE라디오 폰’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두손이 자유롭게 일하면서 통화가 가능하다.▲선명한 대형 FLT 창이 있어 FLT-DISPLAY 채용, 선명한 시간표시 및 기능표시를 볼 수 있다.▲자동선국 및 스테레오기능으로 AM/FM 각 10개, 20개 자동선국, 예약알람 기능하다. ▲전화번호 저장 기능은 10개 전화번호 메모리 및 REDIAL기능이 가능하다. ▲난청지역에서 최고의 방송수신을 위한 안테나 조절기능이 내장되어 있다.▲통화시 상대방 음성과 벨소리 조절 가능하다. ▲정전시 메모리된 자료 보장 기능(최대48시간)이 있다. ▲전세계 주파수 AM/FM 수신기능이 있어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현재 ‘디지털 핸즈프리 DSE라디오 폰’는 SBS-시트콤 여고시절과 오렌지 , MBC-일요일 일요일 밤에 ‘신동엽 러브하우스’, KBS-드라마 ‘여자는 왜’등 방송사 3사에 협찬하고 있으며 방송관계자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와 기술로 주방문화의 혁명을 선도한 ‘디지털 핸즈프리 DSE라디오 폰’가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첨담주방기구 메카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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