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이광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 앞에서 지난 29일 화재로 사망한 경기도 파주 장애인 남매 중 동생 故박지훈(11) 군의  49제에 참석한 한 장애인이 발언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