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 신앙의' 아주 특별한 만남
'의학과 신앙의' 아주 특별한 만남
  • 김부삼
  • 승인 2005.06.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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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 힐링 (Divine Healing)을 믿는 의사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치유 받은 사례 의학자료 발표' 기적을 믿는 전세계 각국 500여명의 전문의료진들 인도에 모여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 15;26) 의학과 신앙의 만남은 어떤 빛깔일까? 신약성경 누가복음의 저자인 사도 누가는 당시 의료인으로서 예수님께서 베푸셨던 치료사례와 사역들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것을 볼 수 있다. 중한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있어 의사는 생명을 맡겨야하는 절대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첨단 과학문명을 자랑하는 오늘날에도 의학의 한계로 인해 치유할수 없는 불치, 난치병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환자를 치유하는 전문 의료인들이 모여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받는 의학사례들을 연구 발표한 대규모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 타밀라두 주 첸나이 시민들 가운데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2002년 10월에 열렸던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첸나이는 예수님의 12 제자 중 사도 도마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던 지역으로 사도 도마 기념교회가 세워져있어 지금도 크리스천 순례객들이 순례하고 있는 유서깊은 도시이다. ◆연인원 300만명 이상 운집했던 인도 연합대성회 당시 마리나 해변에서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개최되었는데 4일 동안 연인원 300만 명이라는 마치 바닷가 모래알 같이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진행되어 기독교 교회사의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대부분 힌두교도들이 모인이 집회에 이재록 목사는 ‘왜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등 순수한 복음주의에 입각한 하나님 말씀을 감동적으로 설교했다. 또한 단 위에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을 때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체험하고 간증하였다. 이 기적의 현장을 인도에서 4개 TV 방송사에서 생중계했는데 이 집회를 시청했던 사람들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치료역사를 체험했으며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첸나이에서 세계 11개국 의사들 모여 세계 기독의학 단체인 WCDN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은 기독 의학계의 현안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에 의한 치유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검토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 기독의학 단체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 5월 30일부터 31일까지WCDN 주최 ‘제2회 국제기독의학 컨퍼런스’가 인도 타밀라두 주 첸나이 타지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독일, 미국, 우루과이 등 세계 11개국에서 온 의사, 의대생 등 의료계 전문가 500여명이 모였는데 치료하는 하나님에 대한 치유사례발표와 패널토의, 세계적인 의료 전문가의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진행되었다. 먼저 인도 CMC 벨로르 병원(아시아 최대의 선교병원)병원장 조지 챈디 박사는 개회사를 통해 “크리스천 의료진들은 하나님께서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으며, 의학과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로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설파했다. WCDN 인도 디렉터인 폴 폰라지 박사(첸나이 비자야병원 심장 흉부외과 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WCDN 설 립자이자 이사장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의학과 과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소개하면서 기독 의료진을 격려하였다. 한편 남인도에서 저명한 부흥사인 존 조셉 목사는 '영성과 의학'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날 의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의 충만하심을 통한 심령의 변화이다. 이재록 목사님의 눈물의 기도 응답으로 이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열매가 맺히게 될 것이다. 나는 한번도 이재록 목사를 만난 적이 없지만 이재록 목사는 앞으로 세계를 뒤흔들어놓을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릇이다”라는 요지의 말씀을 전하였다. 초청 강사인 T. M 조셉 박사는 '세상 속에서 기독의사의 우선순위'라는 제목으로 기독 의사들의 윤리의식에 대해 의견을 발표했다. 또한 UN과 미국 상원에서 강연하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 데이빗 프랜티스 박사(미국 조지타운 의과대학 교수)는 성체줄기세포 연구가로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와 복제, 안락사 문제를 복음적으로 다루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고 치유받은 의학 사례 발표 WCDN 회장인 황준하 박사의 디바인 힐링에 관한 기조연설에 이어 각국의 전문 의사들이 기도를 통해 치유받은 각종 사례들을 의학적인 검증 자료들과 함께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21건의 치유 사례 중 총 18건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사례였다. 그 일부 발표 사례를 살펴보면 인도 무따라수 박사(첸나이 베다니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척추손상으로 인한 1급 지체장애를 기도받고 완치받은 김윤섭 집사와 셀리악 질병으로 죽어가던 파키스탄 신시아 어린이가 기도받고 완치된 사례를 발표했다. 채윤석 박사는 (관동대 명지병원 일반외과 전문의) 한봉연 성도의 위암 치료사례를, 인도 자야스지 폰라지 박사는 하라다 병을 치료받은 유영미 성도 치료사례를 발표하는 등 의학으로는 치료받을 수 없었던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치유받은 다양한 케이스가 시종 진지한 분위기 가운데 발표되었다. 치유 사례 발표가 끝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면서 받은바 감동과 은혜를 전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온 의사 에디스 트리야 박사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은 케이스들을 모아 이렇게 발표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특히 아기 고환에 물이 찼다가 기도를 통해 물이 빠진 케이스와 팔꿈치에서 석회가 사라졌던 것, 피부병이 치료받았던 것 등을 보면서 흥미로웠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하나님의 권능의 종임을 알게 되어 무척 행복하며 이재록 목사님의 모든 저서들을 읽어보기 원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데이빗 프랜티스 박사는 “제가 연구한 발표내용 중 성체줄기 세포를 척추 손상된 환자에게 주입하여 호전된 경우가 있는데 기도를 통해 1급지체장애를 완전히 치유받은 김윤섭 집사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실질적으로는 기도를 통한 치유가 훨씬 성공적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많은 의사들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해 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치유하심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컨퍼런스 내용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주최측에 감사드리며 전세계에서 모인 의사들과 교제하며 이러한 진실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아주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컨퍼런스가 계속 되면서 만민중앙교회 공연팀이 한국 고전무용과 현대무용, 다국어 찬양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끼치며 시종 성령충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사례발표가 끝날 때마다 의료진들이 질문하고, 발표자들에게 답변을 듣는 시간이 있었다. 이외에도 WCDN의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통해 참석한 각국 대표 의사들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남미 우루과이에서 30여 시간에 걸쳐 도착했다는 호르헤 빳빠찌안 박사(우루과이 기독의학협회 회장)는 “그동안 국제의학 컨퍼런스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이러한 디바인 힐링에 대해 다룬 컨퍼런스는 처음입니다. 기획과 주제, 발표 등 모든 부분이 흥미로웠고 크리스천 의사들이 하나님의 치유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기독의사로서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지금도 예수님 당시처럼 그런 역사들을 나타내 보이고 계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폴 폰라지 박사 (첸나이 비자야병원 심장 흉부외과 과장)는 “이번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난 1년여 동안묵묵히 기도로 준비해왔다”고 했다. 행사가 끝난후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처음에는 이 컨퍼런스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기에 오직 기도만 할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컨퍼런스가 열리기 2개월전부터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 행사를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WCDN 이사장인 이재록 목사님께서 모든 전권을 조직위원회에게 위임해 주셨지만 결과를 보니 성령께서 원하시는뜻대로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고 답변했다. ◆기독의료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어 이번 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인 필립 안바라산 박사는 (인도 첸나이 국립병원 부원장) “이번 컨퍼런스는 디바인 힐링에 관해 기독의료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었던 컨퍼런스였다고 평가됩니다. 참석했던 의사들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새롭게 갖게 되었고, 의료현장에서 적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기독의료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었던 것은 준비과정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참석했던 최고의 지성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로 설 때 이들을 통해 앞으로 많은 후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므로 그 효과는 엄청날 것이며 의학계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WCDN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더욱 크게 감당할 줄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컨퍼런스를 마친 후 조지 챈디 박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은 복음과 하나님의 권능을 무수한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분이라고생각합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사와 능력을 받으신 분이기에 우리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의사 및 의대생들은 앞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의 역사에 의지해 더욱 온전한 치유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으며, 이러한 의학 컨퍼런스가 해마다 국제적으로뿐 아니라 인도 대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게 되기를 당부했다. TEL:(02) 818-7000 (www.//wcdn.org) 김부삼 기자 kbs@sisafocus.co.kr 다비드 와이즈만 페루 부통령 만민중앙교회 방문 다비드 와이즈만 페루 부통령(사진)이 지난달 15일 만민중앙교회를 방문,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됨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은 누구나 평화와 자유를 사랑합니다. 자유는 절대로 예속될 수 없지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2004년 12월 2일부터 시작된 페루 연합대성회를 위해 페루를 방문하셨을때 TV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뵙고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만일 개인적으로 이재록 목사님을 만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은 앞으로 아름다운 열매들로 맺게 될 씨를 땅에 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이 씨의 열매들인 것입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이뤄오신 모든 사역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더 크게 사역해 나갈것을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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