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의 공격형 엉덩이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출여진들에게 단연 화제다. 27일 SBS '좋은 아침'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스페셜을 방송했다.

김하늘은 환상적인 S라인 볼륨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극중 장동건이 "아무때나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엉덩이"라는 평했다. 이로 인해 김하늘은 '공격형 엉덩이'란 별명이 붙여졌던 것.

이에 윤세아는 김하늘의 엉덩이에 관해 굉장히 힘업이 좋다"며 "엉덩이가 하늘을 보고 있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로도 "엉덩이가 공격형인 것은 정말 최고의 몸매인 거다"며 "씬이 내린 축복"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8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 19회는 올림픽 중계 방송관계로 평소보다 앞당겨진 오후 9시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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