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방송화면중 오초희

배우 오초희의 헬스장 운동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29일 방송된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2'에서 오초희는 완벽한 몸매와 이쁜 얼굴의 헬스장 여사장 역할로 등장했다.

특히 오초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려는 듯이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어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초희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날 아르헨티나 국기에 발자국 모양이 찍힌 옷을 입은 것이 공개되자 ‘발자국녀’라는 별칭을 얻었다.

당시 네티즌들은 “아무리 상대국가여도 그나라 국기에 발자국을 찍은 건 예의가 없다”며 오초희의 행동을 거세게 비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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