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유미 5주년 추모기일인 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직업병으로 사망한 반도체ㆍ전자산업 노동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 '나를 잊지 마세요'에서 고 황민웅씨의 미망인 정애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