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본사 사옥에서 정영하 노조위원장과 이용마 홍보국장이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의혹을 추가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1월 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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