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2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와 탈북자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최수연
mehake@naver.com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2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와 탈북자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