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의원이 나꼼수를 포함한 11개 앱을 정부 비방 앱과 종북 앱으로 구분해 지정한 뒤 삭제를 지시한 예하 부대 지휘관 트위터에 옹호 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것을 따저 묻자 김관진 국방장관이 답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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