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23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대표는 이 대통령의  취임 4주년 기자회견 발언을 정치, 선거 개입으로 규정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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