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를 비롯한 20개 단체들이 21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정부의 국제난민협약준수 촉구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촉구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수연
mehake@naver.com
연합회를 비롯한 20개 단체들이 21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정부의 국제난민협약준수 촉구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촉구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