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부동산 사업가를 야산으로 끌고가 생매장 하겠다고 위협하고 거액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최모(38)씨를 구혹하고 김모(34)씨를 불구록 입건했으며 달아난 일당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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