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청광장에서 열린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에 참석한  한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가 '당신께서 꿈꾸던 세상'이라고 쓰여진 촛불을 들고 있다. ⓒ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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