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2010년 노무현재단 송년회에서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무대에올라  근황을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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