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오후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먹자 골목 근처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죄송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세금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등을 적은 유인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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