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여러번 투옥과 수없이 많은 단식, 여자조합원으로 견디기 힘들었던 모욕과 굴욕을 뒤로 하고  11월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협의 조인식후 기륭전자 최동열 회장과 금속노조 기륭전자 노동조합 김소연 분회장이 악수를 하고있다. ⓒ시사포커스 유용준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