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권현정 기자] 얼마 전 득남을 하고 산후 조리에 들어간 톱스타 고소영이 2주에 1000여만 원이 넘는 최고급 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소영이 몸조리를 하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강남에 소재하고 있으며 최고가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편의성과 프라이버시 보장 등 가격만큼이나 서비스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산모와 신생아 모두에게 제공되는 제품은 유기농만을 사용하고 산모에게 제공되는 에스테틱 클리닉 외에 남편에게만 지급되는 디지털 카드키, 병원에서 집으로 이동할 때는 최고급 리무진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 외에 대리석이나 천연 소재의 시설 등이 산모의 편의를 돕고 매일 소아과 의사가 회진을 도는 등 가격만큼이나 서비스의 품질 또한 최고급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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