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7시부터 한강공원 63빌딩 앞에서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렸다.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띄워 놓은 바지선에서 쏘아 올려진 10만 발의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아름다운 불꽃으로 수놓고 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