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불꽃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명소로 알려진 강변북로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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