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바디라인 선보여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휘틀리는 최근 한 화보촬영에서 관능적인 란제리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란제리 화보답게 그는 아찔한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토플리스 차림과함께 검은 란제리 입은 모습이었다.

란제리를 통해 드러난 그의 몸매는 풍만했다.

둥근 가슴은 물론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근육있는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였다. 보는 이를 감탄하게 하는 완벽한 S라인 이었다.

특히 봉긋한 그의 가슴이 눈에 띄었다.

팔로 감쌌지만 옆으로 드러나는 사이드붑이 매력적이었다.

살짝 유두만 가린 모습이었다. 유두만 빼고 다 드러난 가슴은 봉긋하고 동그란 모양을 자랑했다.

휘틀리는 영국 출신의 유명 모델로 메간 폭스의 뒤를 이어 '트랜스포머3'에 합류해 화제가 됐다.

[출처: 남성성인포털 남아존닷컴 http://www.nama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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