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지난 21일 ‘뉴스 앵커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 윤하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세번째 앨범으로 컴백한 윤하는 대대적인 변신을 보여주며 실시간 차트에서도 5위에 머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뉴스 앵커라면 단연 윤하”라며 “윤하만큰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는 찾기 힘들다”며 앵커 후보로 뽑은 이유를 올려놓기도 했다.

2위는 결혼 이후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넘치는 활력을 보여주는 김윤아(자우림)가 뽑혔으며 3위는 ‘토요일 밤에’로 가요프로그램 1위까지 거머쥔 손담비가, 4위는 케이블 TV MC로도 활약했던 호란(클래지콰이)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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