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폰 그녀’ 제시카 고메즈

▲ 모델 제시카 고메즈


‘빅토리아 시크릿’, ‘DKNY’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대표 모델이자, LG전자 ‘비키니폰’과 현대자동차 ‘쏘나타 트랜스폼’ 광고 모델로도 활약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스타화보를 발표했다.

지난 8월27일부터 9월3일까지 8일간 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명품 드레스와 비키니 등 총 100여 벌의 의상을 번갈아 입으면서, 다채로운 그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 모델 제시카 고메즈


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최고급 럭셔리 호텔인 웨스틴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 내부와 수영장 등지에서 보여준 그녀의 비키니 자태는 촬영 관계자들은 물론 주변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와이키키 해변에서 백사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그녀의 모습은 ‘마치 여신이 강림한 것 같았다’는 것이 촬영 관계자의 전언이다.

▲ 모델 제시카 고메즈


화보 관계자는 “제시카 고메즈 특유의 동양적인 청순한 얼굴과 서구적인 글래머 몸매의 결합은 가히 환상적”이라며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신이 내린 몸매’가 어떤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무료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가입자는 모바일 화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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