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리포터 한송이



케이블 채널 tvN ‘티비엔젤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모델 출신 연기자 겸 리포터 한송이가 지난 9월11일 아찔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Paradis: 파라다이스’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한송이의 스타화보는 지난 8월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 동안 서남아시아 인도양에 위치한 환상의 휴양지 ‘몰디브’에서 촬영됐다.



화보는 ‘지상낙원’(Paradis)에서 일주일을 보내는 한송이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했으며, 몰디브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한송이의 섹시미와 자연미를 최대한 강조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몰디브의 호텔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해변, 요트, 선착장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비키니룩은 물론 다양한 패션의 란제리룩을 선보인 한송이의 스타화보는, 청순하면서 글래머러스한 그의 몸매가 포인트다.

촬영을 함께한 한 화보관계자는 “비키니룩 촬영시에는 몰디브의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한송이의 S라인 몸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며 한송이의 완벽한 몸매를 칭찬했다.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한송이는 “마치 일주일 동안 꿈속에서 여행을 한 것 같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송이는 현재 KBS ‘연예가중계’ 리포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곧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도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한송이의 스타화보는 SKT와 LGT를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으며, KTF도 곧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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