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활성화 추진

광양시에서는 금년도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지역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민선3기 출범이후 경제에 대한 마인드를 갗추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이래 도시개발의 축적된 시세확장에 힘입어 2004년부터 도시경쟁력의 뚜렷한 상승이 시작되었으며 지역주민소득 추계 2만불시대를 열었으며 지난해 전남도내 전시군의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광양시만 1,118명이 증가하였으며, 또한 2005년에는 2대핵심과제로 기업경영환경개선과 쾌적한 삶의 질향상을 위하 여 POSCO 연관산업, 항만물류산업, 농업+관광산업의 3대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투자유치, 일자리창출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실행성에 바탕을 두고 동측배후단지(588천평)개발, 명당국민임대산단조성과 컨테이너300만TEU 달성에 집중키로 하였고 기업과 원할한 상호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8천명의 고용과 일자리를 만들고 3천명이상 인구를 늘리는 등 83개 단위사업을 선정하고 추진에 총력을 경주키로 하고 이를 위하여 시민은 지방적인 사고를 버리고, 공무원은 세계경제 변화에 대해 적응력과 市가 지향하는 국제화 추진의 전문성을 갖추고, 기업인은 기업도 시적인 동반발전을 위하여, 근로자는 산업평화을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 시키는 광양사랑시민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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