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 생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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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31일 웨딩마치 울리는 개그맨 오지헌

‘못생긴’ 개그맨의 대명사 오지헌(30)이 오는 8월31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다. 오지헌은 이날 지난해 11월 소개팅으로 만난 첫 사랑인 사회복지사 박모(29)씨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오지헌은 결혼사실에 대해 이적한 MBC ‘개그야’(연출 노창곡)의 녹화에서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지헌은 정종철, 오정태와 함께 새 코너를 선보이며 개그를 통해 결혼발표를 한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은 코너를 통해 밝힐 것으로 알려진다.

그 동안 단 한번의 이성교제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왔던 오지헌은 처음으로 이성교제를 한 박씨와 백년가약을 맺게 돼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을 무색케 한 셈.

오지헌은 지난 해 말 ‘개그콘서트’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알렸으며, 최근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또 오지헌은 지난해 방송 중 열애 사실을 밝혔으며 최근 결혼이 임박했음을 암시해 방송가 안팎에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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