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꼭 닮았다"..."빛나는 미모다"

가수 전영록의 딸 전보람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전보람은 지난 1월 SBS의 <잘먹고 잘사는 법>에 엄마인 배우 이미영과 함께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또 최근 한 화장품 전문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9일 아침 SBS 토크쇼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탤런트 이미영과 두 딸의 일본여행기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전보람이 화제에 오른 것이다.

네티즌들은 전보람의 미모를 극찬하며 "엄마를 꼭 닮았다" "빛나는 미모다"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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