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기사와 표적들이 왜 크게 나타나고 있는가?

이재록 목사는 지금부터 22년 전 만민중앙교회를 개척하여 현재는 등록교인이 8만명이 넘는 세계적인 대교회로 성장시켰고, 현재 국내 및 세계 곳곳에 지교회가 2천개가 넘고 있다. 이 놀라운 성장의 비결을 이재록 목사는 사람의 능력으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다. 지난 날의 그의 목회를 돌아보면 한마디로 ‘권능의 사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환자에게 안수하여 기도해 주면 방금 들것에 들려왔던 환자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걷고 뛰었으며 귀신들이 나가고,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그의 기도를 통해 깨끗해졌다. 이러한 역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능력이 더해가고 있다. 이제는 멀리 해외에서도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정신적인 연약함의 문제를 가지고 그를 찾아오고 있다. -어떻게 권능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1974년,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는데 말씀에 비추어 보니 제 자신이 진리 안에 살아가지 못한 분야가 있음을 깨닫고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내가 가진 구습을 기도하면서 버리고자 했지만 다시 발견될 때마다 금식하고 기도하였고,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렸습니다. 열심히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 행하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대로 순종해 나갔습니다. 행함으로 짓는 죄 뿐만 아니라 마음 깊은 곳 본성 속의 죄까지도 뽑아내기 위해 금식에 금식을 거듭하며, 매일 철야기도로 살아왔지요.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 30도를 넘는 더위도 잊은 채 산에 올라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런 생활은 1982년, 교회를 개척 이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사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 그릇을 준비하자, 하나님께서 권능에 권능을 더하여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역사하신 줄 믿습니다. -교회 부흥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교회 성장의 첫 번째 조건은 목회자와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잠언 8:17)”라고 했습니다. 목회자와 교회의 성도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부흥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 성장의 두 번째 조건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목회를 위해서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저와 우리 성도들은 개척교회 이후 지금까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부르짖으며 기도해 왔으므로(예레미야 33:3) 원수 ? 마귀 ? 사탄을 물리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만민의 성도들은 성전에서 또 세계 각국의 지교회에서,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성장의 세 번째 조건은 영적인 믿음입니다. 단지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입니다. 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믿음이며 불가능이 없는 믿음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에게 이런 믿음은 주어집니다. 이런 영적 믿음으로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응답 받게 됩니다. 교회의 부흥도 응답되어 집니다. 교회 부흥의 비결 네 번째는 성령의 음성과 주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그 마음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데, 성령께서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 인도함만 잘 따라나가면 그 길이 바로 만사형통과 축복의 길이 되는 것이지요. 개인이나 교회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초대교회를 표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성장한 주목받는 교회들을 보면 대부분 초대교회처럼 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십시오. ▶초대교회는 ‘십자가의 도’를 증거하는 교회였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에 이르게 되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십자가의 도를 증거할 때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교회는 구원받은 영혼들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밁고 들으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성도들은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고 교회는 자연히 부흥합니다. 기도와 말씀에 전무(전념)했던 사도들이 권능을 받아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목회자라면 오직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여 위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는 곳마다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문제가 해결되며 어두움이 물러갈 때 교회는 놀랍게 부흥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도 사도들을 통해 많은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났고, 이를 보고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교회는 빠르게 부흥했습니다. www.manmin.or.kr 폭발적인 성령의 권능의 대역사로, 기사ㆍ표적, 권능의 현장 지난달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오버하우젠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독일 연합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매일 1만 2천석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던 이 집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생명력이 넘치는 감동적인 설교를 하였고, 환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등 수많은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이 넘쳐났다. 독일 성회 실황이 인터넷과 76개국 TV 방송으로 송출되어 유럽 전역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독일 현지 성회 준비위원회 측에서는 잠자는 독일과 유럽 기독교계를 깨웠다고 평가하고 있다.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 수준 높은 한국 기독문화 크게 알려, 순수한 복음주의 설교가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성경 상의 기적들이 무수히 나타나고. ▶독일과 유럽의 기독교를 깨워 “저는 이 집회에 휠체어를 타고 왔는데 이제는 다리에 힘이 와서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력이 나빴는데 환자 기도를 받는 순간, 눈이 밝아지면서 안경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증거들이 크게 나타나면서 급성장하고 금년으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만민중앙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이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신학교 4학년 때인 1982년 교회개척을 앞두고 기도하던 중 동작구 신대방 2동에 25 평의 자그마한 2층 건물을 임대하여 그해 7월 25일 어린이 4명을 포함하여 13명의 성도와 함께 개척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개척 후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날마다 성전에 모여 불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그리고 대성전을 건축하는 꿈과 비젼을 주셨다. 또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각색 질병이 치료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소경이 눈을 뜨고 걷지 못하던 이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기사와 표적들을 베풀어주셨다. 생명력 넘치는 영적인 설교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들이 교회는 계속 성장하여 1993년 당시 미국 크리스챤 월드지에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되어 발표되기도 했다. 1992년에는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세계성령화대성회 등 국내 각종 교계 행사에 동참하면서 교계 일치와 민족복음화에 앞장섰다. 이후 세계선교의 문도 활짝 열려 워싱턴복음화 대성회와 아르헨티나 대성회 등 현지 목회자 세미나 등을 성황리에 갖기도 했다. ▶믿음의 시련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어 98년과 99년도에 걸쳐 교회는 세 차례의 믿음의 시험을 받게 된다. 평소 이재록 목사는 순수한 복음주의 설교와 말씀대로 살아가는 행함있는 영적인 믿음을 강조하였고 자신 역시 그 말씀대로 본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교회 급성장에 따른 주변의 질시의 세력들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영적인 세계를 전하였던 이재록 목사를 오해하여, 급기야는 판단 정죄하기에 이르렀고,모 방송의 왜곡된 편파보도를 통하여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의 진실이 가려지고 사회적으로 그 진상이 잘못 알려지게 되었다. 심각한 명예훼손과 애매히 고난을 당하게 되었지만 이재록 목사의 진실을 잘 알고 있었던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은 요동하지 않았다.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선과 사랑으로 묵묵히 인내하며 기도해 나가던 이재록 목사에게 하나님께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씌워주셨으니 더욱 마음껏 크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엄청난 권능으로 갚아주셨다. 이재록 목사가 국내 및 해외에서 연합집회를 인도할 때마다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 기적의 역사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 7월 5일부터 9일까지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개최된 우간다 성회는 그 기적의 역사들이 생생하게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인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보도되기도 했다. 취재를 담당했던 유스프 칼랑고 주니어 기자는 “성경상의 사건들을 실제로 증명하는 영적인 권능을 크게 행한 강사 이재록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수많은 우간다 사람들에게 증명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2002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첸나이 시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던 인도 연합대성회는 연인원 3백만 명이 모이는 기독교 사상 초유의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수많은 힌두교인들이 치료를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개종을 하였다. 그의 활발한 순수한 복음주의 선교 사역은 세계 곳곳에 알려지게 되었고, 국내 교계에서도 다시 새롭게 조명되고 평가하게 될 날이 멀지 않으리라 본다. 2004년 6월, 한국교회 최초로 정통과 이단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객관적으로 연구한 종합보고서가 출간되었다. 120여 장로교단 협의체인 사단법인 대한 예수교장로회연합회 이대위에서 편찬한 정통과 이단 종합보고서에 의하면 “만민중앙교회는 객관적으로 연구 검토한 결과 순수한 복음주의 교회임을 확인하였다”라고 발표하였다. 신학교 교재로 쓰이고 있는 이 종합보고서는 만민중앙교회의 순수한 복음주의 사역을 다시 한번 확증시켜 주었던 것이다.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는 각종 사역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사역은 한마디로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는 사역이다.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각종 기사와 표적들은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지만 문자적인 해석으로 그칠뿐, 믿음을 갖기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경이 참이고 인간이 한번 태어나면 심판이 있으며, 4차원 세계인 천국과 지옥이 영원히 실재하고 있음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니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베풀 수 있는 기사와 표적이다. 그래서 만민중앙교회에는 매주 하나님의 역사들이 풍성하게 나타나고 있다. 강한 치유의 역사뿐 아니라 만민 선교팀들이 가는 곳이나 교회 상공에는 원형 무지개 등 각종 무지개를 자주 볼 수 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여 악을 버리고 마음을 다해계명을 지키며 경외하는 자들에게 응답하시며 축복하신다는 것을 만민의 사역은 묵묵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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