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 아프리카 페스티벌' (10. 1 서울숲)

 아프리카 출신 미녀들이 서울숲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출신 미녀들이 서울숲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출신 미녀들이 서울숲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출신 미녀들이 서울숲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출신 미녀들이 서울숲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출신 미녀들이 서울숲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가봉 출신 경희대 음대 유학생(23세)은 참가자 중 가장 긴 레게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가봉 출신 경희대 음대 유학생(23세)은 참가자 중 가장 긴 레게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가봉 출신 경희대 음대 유학생(23세)은 참가자 중 가장 긴 레게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프리카 가봉 출신 경희대 음대 유학생(23세)은 참가자 중 가장 긴 레게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사)아프리카인사이트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지난 1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2 서울 아프리카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 주한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 관련 민간단체, 문화예술단체, 학생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였다.

알제리, 가나, 탄자니아, 르완다, 케냐국은 자국 부스를 운영해 전통식품, 커피를 축제 참가자에게 제공하였다. 또한 자국 홍보 위한 체험부스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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